장우기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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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배우 장우기 이혼, 남편에 칼 휘둘러 과거 송혜교 닮은꼴 화제TV·방송·연예 2018. 9. 28. 18:31
中 여배우 장우기 이혼, 남편에 칼 휘둘러 과거 송혜교 닮은꼴 화제 중국 여배우 장우기(張雨綺)가 결혼 2년만에 12살 연상 남편 원파원(위안바위안)과 이혼 발표를 했는데요이혼사유가 장우기가 남편에게 칼을 휘둘러 1cm 정도의 상처를 입힌게 알려지면서서둘러 이혼 발표를 하면서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고 하네요 장우기는 주성치 영화 장강7호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1년 21살 연상의 영화감독 왕전안(왕취안안)과 결혼했으나왕전안이 성매매 협의로 체포되고 결혼 4년만에 이혼 후 원파원과 만난지 70일만에 2016년 10월 두번째 결혼을 했습니다.결국... 이혼으로 또다시 이별 과거 장우기는 성형으로 송혜교 닮은꼴이 되면서 중국에서 화제가 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청순한 느낌이 살짝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