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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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원 스토킹한 남자배우 법적대응 예고TV·방송·연예 2018. 9. 18. 08:05
배효원 스토킹한 남자배우 법적대응 예고 2년전 영화 로마의 휴일 찍을 때 많은 인질역할 중 한명으로 개인적 친분도 없는 사람이 올해 2월에 갑자기 연락을 해왔고 남자친구 있다며 연락처를 차단했더니 자신의 SNS에 배효원과 연인인 척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이에 배효원은 지속적으로 남자배우에게서 스토킹을 당하고 수치심을 유발하는 성희도 일삼아 더이상 참을수 없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배우 배효원은 인기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바 있습니다.출생 1988년 10월 16일이며 167cm 키에 45kg , 1남1녀중 둘째~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2011년 신의퀴즈 시즌2로 데뷔해 비밀의숲, 태양의 후예, 로마의휴일등 작품활동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