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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미담 직원들 아 회장님TV·방송·연예 2018. 10. 12. 23:03
아이유 미담 직원들 아 회장님
의리하면~~ 김보성 아니죠 의리하면 아이유입니당 ㅋ
아이유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 훈훈한 감동을 줬네요
K STAR 악품은기자들에서 아이유의 미담이 여러개 소개되었습니다.
아이유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할 당시 계약금이 아닌 두가지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첫째, 함께 일한 스태프들을 다 데려가겠다.
둘째, 스태프들의 월급을 모두 인상해줘라
위 두가지 조건을 내걸고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인지 직원들은 아이유를 아 회장님~ 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평소 아이유가 스태프들을 얼마나 챙기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유는 평소 모교에 기부하는 등 훈훈한 선행을 자주 해왔는데요
지난달 18일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를 하면서 또 한번 아이유 미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부가 처음이 아니라 2015년 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다는거~~~
올 어린이날에도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번이 올해 3번째 기부라고 합니다.
정말 얼굴도 이쁘고 마음은 더 이쁜~~ 아이유입니다.
패션 센스는 없으나 남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많은 아이유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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