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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4차산업혁명TV·방송·연예 2017. 5. 24. 14:18
농식품분야에서 축적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귀농지를 찾거나 작목 전환 시 지역에 맞는 최적화된 작목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고품질 빅데이터의 융․복합 활용 및 개방을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지도[Data Map]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데이터 지도는 기존 프로세스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데이터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바꾸기 위한 정부기관 최초의 시도로 농식품 분야에서 보유중인 데이터를 총망라해 그중 민간 활용도가 높고 부가가치가 큰 데이터를 중점 활용 데이터로 집중관리하고¸ 활용분야별 데이터 연관관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빅데이터 활용 예시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농식품분야에서 보유중인 데이터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20여개 기관에서..